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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도 변한다? 미래를 대비해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더니, 기술 하나만 배우면 먹고 살 수 있다는 말은 이제 틀린 말이 될 듯합니다. 이제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가치의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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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다

지금은 1명의 인재가 수십만의 노동을 대신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기존의 것을 더하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찾아내고 생각해 내는 상상형 인재, 창의융합형 인재가 필요해졌습니다. 2015년 확정된 교육과정은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직 다음 세대의 일이라며 도피하거나, 주변에 이런저런 얘기에 휩쓸려 망설이기만 합니다. 처음 전화기가 생겼을 때, 인터넷이 도입됐을 때를 생각해보면 신기술이 도입되고 사회가 적응해가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아직이라고 외면하기보다 먼저 받아들이고 변화를 꾀하는 유연한 태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 창의융합형 인재, 과연 제대로 평가받고 있는가

최근 창의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는 것은 이미 인식하고 있지만, 과연 이들이 제대로 평가받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창의적 인재들이 관료주의에 젖어 그 가치를 평가받고 있지 못하다는 우려의 목소리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블록체인을 도입하면서 해결될 예정입니다. 먼저, 새로운 조직문화가 만들어져 회사의 모습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누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 어떤 업무를 진행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 수행했던 업무나 프로젝트를 블록체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누가 어떤 일을 수행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업무 기간은 어느 정도 소요될지 예측할 수도 있게 됩니다.


- 사라질 관료주의

이를 통해 사회에 만연한 관료주의가 사라지게 됩니다. 관료주의는 관료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폐해로, 본인 업무 외에는 무관심하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면서도 하급자에게 힘을 내세우는 독선적인 행동이나 의식을 보이는 특성을 말합니다. 이제는 승진이나 인사이동을 할 때도 누군가의 입김이 아닌 그 사람의 ‘업무 능력’만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사회생활을 열심히 해야 한다’, ‘줄을 잘 타야 한다’, ‘학연을 잘 활용해라’ 같은 말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본인이 맡은 일만 열심히 하면 평가받을 수 있는 사회에서 살게 됩니다.

기업인을 해방시키고 우리를 새로운 시대로 인도할 블록체인. 이것이 우리가 블록체인의 성공을 응원하는 이유이기도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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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공의 여부는 기술의 뛰어남이나 새로움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새로운 모델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거기에 담긴 가치와 그것을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성공을 판가름하게 됩니다.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기업가정신’입니다. 기업가 정신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혁신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정신을 말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워지는 기술과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거기서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것이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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