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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인수 결정을 철회한 두올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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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체로 알려진 두올산업이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의 인수를 추친을 철회했습니다.
인수을 두고 크고작은 잡음이 있었고, 
인수 발표 한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입장을 번복 했습니다.

두올산업은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출자 예정이던 SG BK그룹에 대한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두올산업 측은 철회사유에 대해 "SG BK그룹의 유상신주 취득을 통한 지분 인수 조건과 관련해 
계약 상대방인 SG BK그룹의 주요 계약 위반사항이 발견됐다"며
두올산업은 이의 시정을 요청했으나 SG BK그룹이 이행하지 않아 계약을 해지하고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계약체결 후 지급됐던 계약금 600만 달러도 당사 명의 계좌로 반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두올산업은 유상증자,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도 함께 철회했습니다.

지난달 9일 두올산업은 SG BK그룹 신주 지분 
57.41%를 2억 달러(2357억 원)에 인수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빗썸 대주주격인 BTHMB홀딩스는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두올산업의 인수설을 둘러싼 잡음이 흘러나왔습니다.

BTHMB홀딩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빗썸홀딩스는 
두올산업 및 인수와 관련해 체결된 계약이 없음을 강조 했습니다.
다만 "두올산업을 포함한 몇몇 기업이 빗썸홀딩스에 
재무적 투자 의사를 밝힌 것은 사실이나 
어떠한 계약도 체결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빗썸 최대주주인 비티씨홀딩스와 2대 주주인 
비덴트는 두올산업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고, 
두올산업도 지난 25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시했습니다.

본 게시물은 07-29.자 블록인프레스 기사를 참조 및 인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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