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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곡스 해킹.분실 비트코인 청구권 개당$900에 사겠다.



뉴욕의 사모펀드 포트리스 인베트스먼트 그룹이

 마운트곡스 채권자들에게 비트코인 청구권을 

사겠다고 밝혔습니다.


포트리스의 상무이사 마이클 휴리건은 마운트곡스 

채권단에게 공개서한을 통해 마운트곡스의 

파산으로 잃어버린 비트코인을

돌려받을 수 있는 권한을 구매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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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는

 지난 2014년 약85개의 비트코인을 분실한 뒤 

파산을 신청 했습니다.


지난해 6월, 도쿄 지방법원이 마운트곡스의

 민사회생 계획을 승인하면서 채권단은 잃어버린

 투자금을 돌려 받을 길이 생겼습니다.


채권단은 분실한 비트코인을 당시 

시가에 따라 계산한 법정화폐 대신 

비트코인으로 돌려 받고 싶어 합니다.


분실한 채권단의 자산 지급 방식에 대해 

도쿄 법원은 아직 판결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에 포트리스는 마운트곡스 채권단에게 

편지를 보내 비트코인 청구권을 개당 

900달러에 팔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마운트곡스 파산 당신 비트코인 가격 

451$에 비해 두 배에 해당하는 값입니다.


청구권을 포트리스에 이전하면 대금은 

10일(영업일기준) 안에 지급 하겠다고 했습니다.


휴리건의 주장에 따르면 개당 900달러의 가격이 

채권단과 포트리스의 투자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가격이라고 합니다



900달러는 비트코인 가격11,898.32달러

(한국시간 7월11일 오전 10시 기준)의7.56%에 해당하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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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포트리스는 어떤 회사일까요?


암호화폐 업계 유명인사중 한명인 

노보 그라츠가 바로 포트리스의

최고 투자이사를 지냈습니다.


포트리스는 2013년 부터 비트코인 투자 펀드를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던 회사로

2013년에 비트코인 2천만 달러어치를 샀습니다.


그뒤, 포트리스는 2017년 말 

일본 소프트뱅크에 인수되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인수한 뒤에도 

포트리스의 사업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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