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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개발팀과 지캐시, 샤딩 기술 검토중
네트워크 확장의 필요성
 
코인텔레그래프는 익명성 지향 암호화폐 지캐시 의 운영사인 
일렉트릭코인 컴퍼니(ECC)가 확장 가능한, 
새로운 지캐시 블록체인 을 구축할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더리움 개발팀 네트워크 확장성을 위해 샤딩 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ECC또한 샤딩 기술을 더해 블록체인 역량을 향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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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딩이란?


그럼 이더리움 개발팀과 ECC가 나아가려는 샤딩이란 기술은 무엇일까요?
샤드는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지고 있는 개념입니다. 
각각의 분할된 데이터 묶음을 샤드라고 부르게 됩니다.
만약 블록체인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다 보면 데이터가 느려지고,
노드 의 하드웨어 한도를 초과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데이터를 샤드라는 조각으로 분할하여
더욱 큰 용량의 데이터 저장을 하고, 데이터의 속도 저하나, 
하드웨어를 한도를 해결하는 기술입니다. 이더리움의 인기는 곧 
엄청난 트랜잭션을 생성했고, 이더리움은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방법들이 시도 되었고, 
현재 이더리움은 네트워크 확장성을 위해 샤딩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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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딩의 장단점



 
샤딩은 정보처리에 분산화가 되어있어 각 노드별 용량이 낮아지게 되고, 
트랜잭션을 나눠서 처리하기 때문에 네트워크의 부담이 덜어지게 되면서 속도가 향상됩니다.
샤딩의 단점으로는 데이터를 무한하게 분산하여 처리할 수가 없게 됩니다.
또한 너무 크게 분산하여 데이터를 처리하게 되면 정보 손실 문제나 네트워크의 공격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블록체인의 풀 노드들은 모두 동일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 특정 정보가 
사라지는 문제가 없었지만, 샤딩은 모든 노드 가 동일하게 샤드 된 정보를  다 가지고 
있기 힘들기 때문에 정보손실과 공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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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 암호화폐의 진화

ECC의 수석 엔지니어 나단 윌콕스(Nathan Wilcox)는 
“2050년까지 100억 명이 지캐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캐시 블록체인은 초당 수백, 수천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CC 엔지니어이자 상품 설계자 다이라 홉우드(Daira Hopwood)는
 지캐시가 이상적인 기능을 갖추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블록체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코인을 새로운 체인으로 이전해 사용자 자산을 보호하고, 
전체 거래를 익명으로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는 거래의 2%만이 익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익명성 암호화폐 모네로 는 오는 10월 새로운 작업 증명 알고리즘(PoW )으로 
전환할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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